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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헬리코박터균, 위암 위험까지...봄철 식습관 관리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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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17회 작성일 26-04-21 17:35
헬리코박터균, 위암 위험까지...봄철 식습관 관리 중요
메디칼트리뷴, 2026.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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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화창한 봄 날씨에 가족 모임과 외식이 늘어나면서 음식을 함께 나누는 식문화 속에서 감염 위험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특히 찌개나 국을 한 그릇에 담아 함께 떠먹는 습관은 구강 내 타액 접촉을 유발해 위 점막에 서식하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pylori) 감염 경로로 작용할 수 있다.


헬리코박터균은 위 점막에 기생하며 만성 염증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원인으로, 위염과 위궤양을 유발하는 주요 요인으로 알려져 있다. 


초기에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방치되기 쉽지만 감염이 장기간 지속될 경우 위 점막이 얇아지는 위축성 위염이나 위 세포가 장 세포처럼 변하는 장상피화생으로 진행될 수 있다. 이러한 변화는 위암 발생 위험을 높이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관리가 중요하다.


우리나라의 식문화 특성상 제균 치료 이후에도 재감염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치료에 성공하더라도 술잔을 돌리거나 국물을 함께 떠먹는 습관이 지속될 경우 다시 균에 노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가족 구성원 중 감염자가 있을 경우 함께 검사를 받고 필요 시 동시에 치료를 진행해 서로 균을 주고받는 이른바 '핑퐁 감염'을 차단하는 것이 재발 방지에 도움이 된다.


강남웰니스내과의원 정인호 원장은 "진단에는 위내시경 검사와 요소호기검사가 주로 활용된다"며 "위내시경은 위 점막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어 정확도가 높고, 요소호기검사는 호흡만으로 간편하게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양성 판정 시에는 항생제와 위산 억제제 병용하는 제균 치료가 시행되며, 치료 후에는 완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정 원장은 "헬리코박터균은 위암으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 인자인 만큼 가족 모임이 잦은 시기일수록 일상적인 식습관이 감염 경로가 될 수 있음을 인지해야 한다"며 "개인 접시와 국자를 사용하는 등 기본적인 식사 위생 수칙을 지키는 것이 예방의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특별한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인 위내시경 검사를 통해 위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감염이 확인될 경우 적절한 시기에 제균 치료를 시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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