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젊은 암 환자 증가세…조기 발견 중요
페이지 정보

젊은 암 환자 증가세…조기 발견 중요
바이오타임즈, 2026.07.02
최근 암이 더 이상 중장년층만의 질환이 아니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실제로 위암과 대장암, 갑상선암, 유방암 등 다양한 암종에서 비교적 젊은 연령대 환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과거에는 암이 주로 노화와 관련된 질환으로 여겨졌지만, 최근에는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비만, 만성 스트레스, 음주 및 흡연 등 다양한 생활습관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젊은 층은 건강에 대한 자신감으로 인해 정기 검진을 미루거나 몸에 이상 신호가 나타나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아 주의가 필요하다.
암의 가장 큰 문제는 초기 단계에서 특별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위암이나 대장암은 상당히 진행될 때까지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으며, 간암이나 폐암 역시 초기에는 뚜렷한 자각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다.
둔촌웰니스건강검진센터 김정준 대표원장은 “증상이 생긴 후 병원을 찾기보다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위험 요인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건강검진은 단순히 현재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향후 질환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과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혈액검사와 영상 검사, 암 검진 등을 통해 평소 알지 못했던 건강 이상을 발견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추가 검사와 치료를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건강검진을 고려하고 있다면 국가건강검진과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검진 프로그램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 가족력이 있거나 만성질환 위험 요인을 가진 경우에는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정준 원장은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암 진단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어 연령과 관계없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암은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예후가 좋은 만큼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생활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건강검진은 질환을 찾아내기 위한 검사에만 그치지 않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한 예방의 시작점이다. 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
- 이전글[보도자료] 여름철 만성질환 주의 당부..."정기적인 내과진료 건강검진으로 세심히 살펴야" 26.07.31
- 다음글[보도자료] 여름철 고혈압·당뇨 관리와 발 상처 주의해야 26.07.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