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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칼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위장 질환의 숨은 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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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1회 작성일 25-04-01 12:28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 감염: 위장 질환의 숨은 원인

뉴스인데일리, 25.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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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Helicobacter pylori)은 위와 십이지장의 위점막과 점액 사이에 기생하는 나선형 세균으로,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등의 소화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1994년 세계보건기구(WHO)는 헬리코박터균을 1군 발암 요인으로 분류하며, 감염된 사람은 비감염자보다 위암 발생 위험이 높다고 경고한 바 있다.


헬리코박터균의 감염 경로는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비위생적인 환경을 통해 감염될 수 있다. 특히 사람 간의 접촉을 통한 전파가 가능하며, 가족 내 감염률은 20~50%로 보고된다. 그러나 단순한 일회성 접촉보다는 장기간의 밀접한 접촉에서 감염 확률이 높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더라도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 무증상 감염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균주의 특성과 감염자의 면역 반응에 따라 위염, 속 쓰림, 위장 통증, 메스꺼움, 구토 등의 증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증상은 일반적인 소화 불량과 혼동되기 쉬워 방치되는 경우가 많다. 감염이 지속될 경우 위염, 위궤양, 십이지장 궤양, 위축성 위염, 장상피화생 등 위 점막 변화로 발전할 수 있다.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주요 진단 방법으로는 위내시경을 통한 조직 검사, 요소호기검사, 혈액 내 항체검사, 분변 항원 검사가 있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되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위궤양 및 십이지장 궤양 환자, 저등급 MALT(Mucosa Associated Lymphoid Tissue) 림프종 환자, 내시경절제술로 치료된 조기 위암 환자, 특발성 혈소판 감소성 자반증 환자의 경우 반드시 제균 치료가 필요하다. 또한, 위암 가족력(부모, 형제, 자매의 위암)이 있는 경우, 위축성 위염, 위선종을 내시경절제술로 치료한 경우의 경우에도 제균치료가 위암 예방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치료는 일반적으로 항생제와 위산억제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2주간의 치료 후, 요소호기검사를 통해 제균 여부를 확인한다. 


헬리코박터균 감염을 예방하려면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필수적이다. 제균치료를 받았다면 재감염 위험은 비교적 낮지만, 재활성화되거나 위생 상태가 불량한 환경에서 다시 감염될 수 있어 지속적으로 추적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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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코박터균 제균 치료는 젊은 층에서는 위암 예방 효과가 기대되며, 중년층에서는 위염 감소 효과가 있으며, 가족 내 전파를 막는 데도 기여할 수 있다. 따라서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헬리코박터균 감염 여부를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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